지스타 2017에 참가 중인 ASUS ROG 부스에 PIF 코스프레팀이 <오버워치> 캐릭터들로 분해 등장했다.
ASUS는 이번 지스타 2017에서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인 ROG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게임과 연관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이벤트로 마련한 것이다.
PIF는 PC방 노하드솔루션 전문 기업 지매니저에서 마케팅 전략 업무를 위해 출범한 회사로 각종 게임사 및 PC 콤포넌트 업체와 다양한 마케팅 및 코스프레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PIF 코스프레팀은 마카를 비롯한 4명이 한 팀이 되어 디바 송하나, 솔저:76, 메이, 한조로 분해 ASUS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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