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크리티카>에서 기존 장비 아이템을 진화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2종과, 혈요화의 초극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스테이지인 ‘점령의 기억: 알카디아 보안 1동’과 ‘점령의 기억: 용이 깨어난 비공정’은 기존 장비 아이템을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진화시킬 수 있게 되어 한 층 다양해진 장비 선택지를 제시한다.

암살자 초극 ‘쉐도우 레이븐’에 이어 추가된 혈요화 초극 ‘밤피르 카이제린’은 초극 스킬을 포함한 신규 스킬 6종을 통해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킬을 통해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액션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유저 제보를 통한 버그 수정, 편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내용이 10월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와 할로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혈요화 캐릭터는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밤피르 카이제린! 보스를 유린하라! 이벤트, 신규 스테이지 공략을 지원하는 ‘스테이지 입장권 지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크리티카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크리티카>와 관련한 블로그와 유튜버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는 등 여러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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