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코리아(대표 김한진)는 7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32형 QHD 모니터 ‘M320EQ D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즘코리아 ‘M320EQ DP’ QHD 모니터는 7mm의 얇은 두께와 네로 베젤로 이뤄진 초슬림 디자인의 모니터다. 전반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채택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견고한 스틸 받침대와 전면 하단에 알루미늄 바를 적용해 심미성과 안정성 모두를 갖췄다.

여기에 QHD(2,560x1,440)해상도를 지원하여 넓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DUAL-DVI, HDMI, DP포트등 다양한 단자를 갖추고 있어 활용 폭도 넓다.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10억7천만 컬러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한다. 아울러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함께 사용 시 게임에서의 티어링을 억제할 수 있다.

아울러 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5W+5W)를 갖춰 별도의 스피커가 없는 구성이나 셋톱박스 연결 등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