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점핑 이벤트 및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월 16일 밝혔다.

<다크에덴>은 이번 사전 예약에는 10만 여명 넘는 인원이 신청을 하는 등 이벤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신청자들은 배터리, 확성기, 전장의 명예 (골드), 타버린 원본서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9월 13일까지 4주 간 진행되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 기념 오픈 이벤트는 3차 승직 캐릭터 (251레벨 – 눈 1등급)를 지급한다. 공통적으로 피의 계약서, 회복, 부활, 입장, 스크롤, 인챈트, 경험치 아이템과 정착금 (10만 게임 머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 각 종족에 맞는 역대 급 아이템들이 대폭 지원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이번에 오픈되는 점핑 이벤트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 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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