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갤럭시코리아와 함께 PC방 대상 ‘익스트림 핫 섬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큐닉스와 갤럭시가 합작으로 구성하여 QX3218 모니터 및 갤럭시 GTX1060 그래픽카드 패키지 구매 시, 수량에 따라 모델 업그레이드 및 LED POP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큐닉스 행사 모델은 144Hz 커브드 강화유리 모니터 '경성GK 큐닉스 QX3218R 144 CURVED CAPTAIN 강화유리‘이다. 1920X1080 풀HD 해상도 32형 모니터로, 고주사율 및 빠른 응답속도로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등 화면 전환이 급격한 게임에서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한다.

갤럭시 지포스 GTX1060 OC D5 3GB 또한 팩토리 오버클럭을 통해 코어클럭 1,518MHz, 부스트클럭 1,733MHz를 자랑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성능 대비 낮은 120W 소비전력을 지녀 PC방용 그래픽카드로 적합하다.

큐닉스와 갤럭시의 이번 PC방 프로모션은 QX3218R과 갤럭시 GTX1060로 구성된 패키지 구매 시 30개마다 패키지 1개를 ‘QHD321C REAL 144 커브드 베젤리스’ 모니터와 ‘GTX1070 OC D5 8GB G-BIBLE’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또한 중형 LED POP 2개(갤럭시 & 큐닉스)를 기본 증정하며, 행사 기간 중 선착순 10개 업소에는 ‘큐닉스-갤럭시 오버파워 존’ 선정과 함께 대형 LED POP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큐닉스-갤럭시 PC방 프로모션은 8월 3일부터 17일까지 900개를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64만 3,000원(VAT포함)이다. 구매 및 문의는 큐닉스 대리점(컴정보 02-718-4531, 메디프론 02-711-3270, 큐소닉 02-2088-1988 )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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