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 모델 김묘정, PC방 일일 아르바이트로 활약
매장 방문객들을 위한 <오버워치> 1:1 토너먼트 열고 다양한 경품 지급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지난 7월 28일 서울 양천구 소재 B-ONE PC방에서 홍보모델과 함께하는 <오버워치> 토너먼트 경기를 열었다.

지난 6월 23일 진행됐던 ‘김묘정 피방 여신 프로젝트’ 행사의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큐닉스 모델 김묘정양이 PC방을 방문, 매장 일을 도우며 고객과 소통하는 한편, 푸짐한 경품이 걸린 <오버워치> 토너먼트 열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이벤트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로 활약한 김묘정양은 각종 PC방 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틈틈이 PC방 고객들이 요청하는 셀카 촬영에도 밝은 모습으로 응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오버워치> 토너먼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예정된 제한 인원인 32명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참가자가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토너먼트에서 쟁쟁한 경쟁자를 꺾고 최종 승리한 우승자에게는 큐닉스 최신 게이밍 모니터 ‘QX2424 144 CURVED D.VA’ 모니터를, 준우승자에게는 총 100시간의 PC방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또한 아쉽게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6명을 선정해 총 100시간의 PC방 이용권을 증정했다.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꾸준히 증가하는 큐닉스존 PC방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PC방 업주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더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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