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는 7월 28일, 서울 양천구 소재 ‘B-ONE PC방’에서 큐닉스 모델 김묘정이 함께하는 ‘일일 아르바이트’와 <오버워치> 게임대회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행사 이후 여러 큐닉스존 PC방과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해 앵콜 진행하게 됐다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변신한 큐닉스 모델 김묘정이 직접 매장 일을 돕고, PC방 고객들과 함께하는 셀카 촬영 이벤트도 열어 해당 PC방의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게임 <오버워치> 대회도 진행한다. 사전 등록한 신청자들을 모아 <오버워치> 1:1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게임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큐닉스 최신 모니터인 ‘QX2424 144 CURVED D.VA’ 모니터를, 모든 입상자에게는 총 200시간의 PC방 이용권을 증정한다.

경성GK 김준길 대표는 “큐닉스가 PC방 게이밍 모니터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큐닉스존 PC방 업주들을 위해 앞으로도 제조사와 PC방이 서로 상생하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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