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대표 파워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다수의 매체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효율 높은 액티브 PFC 회로를 갖춰 큰 인기를 누린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클래식II 시리즈는 다나와의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 제품으로 뽑혔으며, 디지털타임즈 선정 2017 상반기 히트 상품 소비자추천 부문, PC사랑 2017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제품으로 선정됐다.

클래식II 시리즈가 출시된 2013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로는 안정적인 출력과 신뢰성, 꼼꼼한 사후 지원 관리가 꼽힌다. 첫 출시 이후로도 제품이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어 파워서플라이 품질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80PLUS 인증을 획득하였고, 마이크로닉스가 개발한 특허 쿨링 기술 애프터쿨링(특허 제10-1564428호) 추가, 샌더스트 인덕터 코어 업그레이드, 냉각 팬의 수명 2배 증가 등,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로닉스는 앞으로도 클래식II 시리즈의 품질 및 성능 향상, 사후 지원 관리에 집중하여 소비자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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