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오는 24일 개최되는 엔비디아 지포스데이 2017에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게이밍 브랜드인 ‘AORUS’ 라인업으로 지포스 GTX1080 Ti 부터 GTX1060 제품군 까지 여러 신제품을 선보인 제이씨현시스템은 현장 부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외장형 그래픽 부스터, GTX1080Ti 워터블럭, 워터포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제이씨현시스템 자체 모니터 브랜드인 ‘유디아’의 최신 144hz 게이밍 모니터 2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가바이트 부스에서는 신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수많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기계식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AORUS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 AORUS 페이스북 페이지에 응모하는 포토프레임 이벤트, 럭키카드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오후에는 제이씨현시스템 전속모델인 프로게이머 이유라씨가 부스를 방문해 즉석퀴즈 이벤트와 함께 셀카를 촬영 후 AORUS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인증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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