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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돋보이는 디자인에 가격 거품까지 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프리즘 32FC 144

月刊 아이러브PC방 3월호(통권 31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PC방 게이밍 모니터의 트렌드가 단순 144Hz를 넘어 커브드 디자인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즘코리아(이하 프리즘)가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PC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PC방 업계에서 조금은 생소한 프리즘은 지난해부터 55인치 이상의 대형 UHD TV 제품군과 28형 UHD 모니터 등을 출시해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사다. 프리즘이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즘 32FC 144를 샅샅이 살펴봤다.

PC방 분위기를 확 바꿔줄 화사한 디자인
우아한 곡면 디자인에 하이글로시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깔끔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프리즘 32FC 144는 스탠드와 베젤에 크롬 컬러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으며, 32형의 넓은 화면부를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구성함으로써 한층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는 동시에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후면에는 입출력 포트나 전원 단자를 숨길 수 있는 커버를 제공해 깔끔함을 더했으며, 스탠드와 본체를 연결하는 베사홀 부분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설계해 일체감을 더했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스탠드에서 이어지는 원형 받침대는 가로 폭이 넓지 않아 사운드바 스피커를 사용하기에 알맞다. 이런 세밀한 디테일들이 모여 조화를 이룬 32FC 144는 전체적인 외형만 놓고 본다면 프리미엄급 모니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독보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조립 방법도 독특하다. 스탠드와 받침대를 나사 2개로 체결한 뒤, 모니터 뒷면 베사홀 커버를 분리해 커버 안쪽에서 스탠드와 나사로 결합하면 기본 스탠드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탠드는 베사홀 후면에 딸깍 소리가 나도록 밀어 넣어주면 완전히 고정된다.

게이밍 모니터에 필요한 모든 기능 담아
빼어난 디자인 못지않게 게이밍 성능도 뛰어나다. 144Hz의 주사율로 끊김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FPS 게임은 물론 스포츠나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더욱 정밀한 조작을 가능케 한다. 오버드라이브 적용 시 응답속도는 1ms 수준이어서 급박한 화면 전환에도 잔상 없는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핫키로 간편하게 실행되는 조준선(LoS, Line of Sight) 기능이 있어 FPS 게임을 즐길 때 특히 유용하다. 항상 모니터 화면 중앙에 조준선이 표시되므로 <서든어택>과 같이 이동 중 조준점이 사라지는 게임에서도 언제나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조준선은 색상과 디자인에 따라 총 4가지 프리셋이 탑재돼 어떤 게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높은 곡률로 인한 뛰어난 몰입감도 32FC 144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32형의 넓은 화면과 1800R의 높은 곡률에서 빚어지는 압도적인 몰입감은 기존 평면형 게이밍 모니터와 확연히 구별되는 32FC 144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아울러 입력 단자로 DVI-D, HDMI, DP 세 종류를 모두 갖춰 다양한 PC방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한 점과 콘센트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전원 단자를 채택해 사용이 편리한 점도 강점이다.

거품 뺀 가격으로 PC방에 러브콜
몰입감을 극대화한 커브드 디자인을 비롯해 144Hz 주사율, 1ms 응답속도, FPS 게임용 조준선, 인풋렉 제어 등 내놓으라하는 게이밍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3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프리즘 32FC 144는 일반 유저는 물론 마니아까지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경제적인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 PC방이라면 32FC 144 모니터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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