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에서 ‘브로큰스테이션’의 최상위 난이도 신규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3월 7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로스파이어>의 ‘브로큰스테이션’은 <크로스파이어> 최초의 PvE모드이자 서바이벌 도전모드로 거점을 공격하는 AI를 대상으로 방어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기존에는 난이도 ‘중’과 ‘하’ 모드만 오픈되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난이도 ‘상’ 모드가 추가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난이도 ‘상’ 모드에는 영웅 등급 클리어가 추가되며, 모드 종료 시 생존 거점 체력이 75% 이상 유지되면 보상 아이템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브로큰스테이션’의 최상위 난이도 신규 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브로큰스테이션’ 최상위 난이도 모드 플레이 완료 시, 모든 유저에게 KAC Chainsaw 캡슐 5개를 지급하며, 영웅 등급 달성 시, VVIP총기인 RPK-Infernal Dragon 3일 이용권을 지급한다.

신규 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진급 GP 상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훈련병에서 하사 진급 시 지급되는 GP 혜택이 상향 조정되며, 신규 유저 캐릭터 생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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