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2월 22일부터 HTC Vive용 정품 액세서리 8종의 국내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액세서리 8종 중 베이스 스테이션과 컨트롤러는 특히 사용자의 세밀한 움직임을 VR 시스템에 반영하여 가상현실을 보다 실제적이고 몰입도 높게 경험하도록 하는 VIVE의 핵심 액세서리이다. 이러한 VIVE의 핵심 기능은 ‘룸-스케일 360도 모션 트레킹’ 이라고 불리며 전세계 VR기기 중 HTC VIVE에 유일하게 탑재되어 있다.

또한 정품 액세서리는 HTC VIVE의 인증을 받지 않은 비품 또는 서드파티 보다 VIVE 헤드셋과의 호환성과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나고, 국내 출시로 인하여 기존의 해외구매시 소요되었던 2주 이상의 배송기간이 하루로 단축되었다. 제이씨현 VIVE 정품몰에서 3시 이전에 구매 시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HTC VIVE 액세서리 정보와 구매페이지는 제이씨현시스템 바이브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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