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오리진>의 특별 이벤트가 1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우선 2월 2일까지 1주 간 특정 지역(티포쥬 성, 아담의 성지, 라옴 던전) 내 몬스터 처치 시 게브, 슈 등급 스킬북 드랍율이 7배 증가 된다.

2월 9일까지 2주 동안은 설 맞이 이벤트가 진해된다. 이벤트 기간 내 페로나 마을 NPC를 찾으면 버프와 종족에 맞는 1일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 20명 이상 가입 길드 전원에게 매일 선물이 지원되며,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에는 [이벤트 은총] 버프가 적용되고, 1시간 지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풍성한 설맞이 상’]가 지급 된다.

특히 오픈 이후 게임유저들이 보내 준 의견을 종합아 1차 밸런스 패치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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