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가변형 스태빌라이저(Stabilizer)를 적용해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이어폰 ‘P281 Sport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향상시킨 인이어(In-Ears) 타입 ‘P281 Sports’은 귓바퀴에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스태빌라이저(Stabilizer)를 사용자별로 알맞도록 구부릴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고정할 수 있으며, 생활방수를 지원해 러닝, 등산 등 야외에서 운동하며 쓰기에도 적합하다.

1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 더욱 밀도감 있는 소리를 구현하는 P281 Sports는 세 가지 크기의 이어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별로 맞춤 착용이 가능하며, 선 중간에 컨트롤러와 고감도 마이크를 달아 통화와 음량 조절이 간편하다.

컬러에 따라 실버, 레드, 화이트 등 세 가지로 나뉘는 본 제품은 TPE 재질의 플랫 케이블로 단선과 엉킴을 최소화했으며, 음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3.5mm 스테레오 오디오 플러그를 금도금 처리했다.

한편, ‘브리츠 P281 Sports’ 이어폰은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리츠 스포츠 이어폰 P281 구매 시 문화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하며, 구입 후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P281 스포츠 이어폰을 하나 더 증정한다.

제품 및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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