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다크에덴: 오리진>이 오는 1월 16일 정오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지적 재산권)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종족 대 종족), PvP(유저 대 유저), PK(플레이어 킬링)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지난 사전 예약에는 10만여 명이 신청했으며,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 된 CBT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식 서비스 기념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 생성 시 해당 캐릭터에게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아이템이 지원 된다.

아울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 오리진>의 공식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