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IT전문몰 ‘컴퓨존’ 단독으로 ‘MSI H110M PRO-VH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SI H110M PRO-VH PLUS’는 인텔 H11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로, 극한의 컨디션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MSI의 자체 품질보증 마크인 ‘밀리터리 클래스4’를 적용, 낮은 온도, 더욱 향상된 전력 효율, 안정적으로 전원 공급을 제공하는 다크 초크(‘Dark Choke’)와 고급 메인보드에 사용되며 10년 이상의 긴 수명을 보장하는 솔리드 캐패시터(‘Solid Capacitor’) 기술로 설계됐다.

이에 더해 MSI만의 특징인 ‘DDR4 부스트’ 기능을 지원해 동급제품보다 더욱 뛰어난 메모리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스틸 아머 기술을 통해 일반 메인보드 PCI Express 슬롯보다 400% 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6페이즈 구성의 전원부를 사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한다.

멀티미디어 측면에서도 강하다. 프리미엄 퀄리티를 지닌 ‘오디오 부스트’ 기술을 통해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며, 3개의 LED로 구성된 ‘이지 디버그 LED’를 통해 시스템을 부팅할 때마다 CPU, 메모리, VGA 동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손쉽다.

‘MSI H110M PRO-VH PLUS’ 메인보드에 관한 추가정보는 MS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