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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컴퓨팅 트렌드 예고하는 신제품 사진 유출 잇따라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내년 초 인텔이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프로세서의 패키징과 이를 지원하는 200시리즈 메인보드 제품의 이미지 정보가 잇따라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의 i3, i5, i7의 3종의 패키지는 7세대라는 표기 외에는 크게 달라진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이전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패키지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i5와 i7 모델에 새롭게 ‘최고의 VR 경험(For a Great VR Experience)’이라는 라벨이 추가돼 내년부터 본격화될 가상현실 게임에 대한 최적화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기가바이트와 애즈락의 카비레이크용 Z270 칩셋 메인보드들에 대한 윤곽도 드러났다. 기가바이트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라인업으로 추가될 전망인 AORUS(어로스) 제품군과 게이밍 라인업은 넓은 I/O가드와 방열판 등을 채택하고 화려한 RGB LED를 보드 곳곳에 탑재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애즈락 역시 익스트림 제품군과 게이밍 라인업을 통해 화려하게 디자인된 I/O가드, 히트싱크, RGB LED 등을 강조하고 있어, 내년 초 출시될 카비레이크에서는 튜닝에 대한 선택폭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출시될 카비레이크는 B250, H270, Z270 등의 200시리즈 라인업과 함께 세대 교체될 예정이지만, 기존 H110 칩셋 메인보드만은 하위라인업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져 PC방 업계에서는 100시리즈와 200시리즈 칩셋의 혼재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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