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MMORPG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가 오는 11월 16일 파이널 테스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플레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진영 별 전투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스쿼드리그(5vs5 PvP) 결투 영상과 PVE 레이드전과 디펜스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일드버스터>는 군대와 SF, MMORPG가 조합된 새로운 장르의 쿼터뷰 액션게임이다. 화려한 타격과 특색있는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이 결합된 게임이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디펜스 모드와 스쿼드리그 등의 새로운 모드를 제공하며, 지난 두 차례의 CBT를 통해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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