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WARD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 ‘GAINWARD GTX1050 , GTX1050 Ti’ 그래픽카드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GAINWARD 지포스 GTX1050 Ti 게이머 스피릿 D5 4GB’, ‘GAINWARD 지포스 GTX1050 게이머 스피릿 D5 2GB’ 그래픽 카드는 파스칼(Pasca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신 게임을 1,080p 해상도에서 60FPS(초당 프레임)로 즐길 수 있는 성능을 내면서도 전력 소비량은 최대 75W 이하로 낮춰 보조 전원 없이 작동한다.

아울러, 제품의 크기 또한, 161mm x 112mm x 36mm로 작아 대부분의 미니 케이스에 장착 가능하다.

디앤디컴 마케팅 담당자는 “전력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보조 전원이 없는 GAINWARD GTX1050 , GTX1050 Ti 그래픽카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고가격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기준 ‘GAINWARD 지포스 GTX1050 Ti 게이머 스피릿 D5 4GB’ 181,000원, ‘GAINWARD 지포스 GTX1050 게이머 스피릿 D5 2GB’ 148,000원의 합리적 가격이다.

GAINWARD 그래픽카드는 디앤디컴에서 3년 무상 A/S를 보증하며, 제품 및 행사관련 문의는 디앤디컴(02-702-1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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