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 게임기업 엔진(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이 서비스하고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성장 채널 ‘올비아’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성장 채널 ‘올비아’는 신규 이용자들과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레벨업을 위해 경험치를 200% 획득하도록 마련된 별도의 채널이다. 이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6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신규 가입자, 휴면 복귀 이용자, 기존에 게임을 계속 즐겨오던 이용자들을 구분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들을 지급하는 모험가 지원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7월 16일까지 게임 접속 시 출석일별 아이템을 선사하는 이벤트와 10일 이상 접속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한정판 흑정령 LED 조명을, 15일 이상 접속한 이용자 1명을 추첨해 500만 원 상당의 유럽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접속 보상 고고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매주 주말 전투 경험치 100% 추가 획득 △밤 20시부터 자정까지 황금시리즈 드롭 확률 증가 △매일 오후 4시 이후 채널 과반수 혼잡일 경우 당일 자정까지 전투 경험치 100% 추가하는 트리플 핫타임 이벤트가 7월 31일까지 계속된다.

PC방에서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면 금괴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PC방 이벤트도 7월 14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또한, <검은사막>은 6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닌자 각성 무기 ‘수라도’ 영상(https://youtu.be/ItMVEUYZLf0)을 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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