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로한:오리진(Rohan:Origin)>의 정식서비스가 6월 16일 오후 7시부터 실시된다.

<로한: 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대표 IP(지적 재산권)로 서비스되고 있는 ‘로한’을 최초 서비스될 당시 콘셉트로 재구성해 오픈형 월드에서 PVE와 PVP, PK를 극단으로 강조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가볍고, 간편한 그리고 손쉬운” 트렌드를 <로한: 오리진> 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어 누구라도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

<로한: 오리진>은 지난 사전 예약신청에는 10만여명 그리고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CBT에는 3만5천여명이 체험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7월 1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번째로 가입한 유저들에게는 보상과 혜택아이템을, 그리고 매일 홈페이지 출석 체크한 유저들에게도 프로모션 이벤트 아이템을 증정한다.

그리고 빠른 성장을 위한 패키지와 함께 레벨업 보상아이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위드존 PC방에서 로한 오리진을 플레이하면 게임 내 스페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럭키박스를 이벤트 선물로 지급하는 등 7가지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플레이위드는 <로한: 오리진>의 공식 홍보용 영상(https://youtu.be/vkORkgew2KA)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한편,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origin.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