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건빵 여신을 구하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탑에 갇혀있는 여신을 구하는 과정에서 획득하는 ‘건빵’과 ‘하트’를 이용해 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한은 오는 3월 2일까지 이다.

<스페셜포스> 건빵PC방에서 <스페셜포스>를 플레이하면 매일 5분, 30분, 60분 등 총 150분까지 접속시간에 따라, ‘건빵’이 하루 최대 21개까지 지급되며 180분을 달성하면 ‘하트’ 2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모은 ‘건빵’과 ‘하트’는 각각 개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건빵은 10개, 15개, 50개에 따라 대박폭탄, SP(게임머니), 캡슐코인, 포인트업, 활력/건빵/속도업 패키지 등이 제공된다. ‘하트’의 경우 20개마다 속도업 패키지와 영구총기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건빵 여신을 구하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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