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트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늘 3일 진행했다.

<아스트라>는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엑스레전드 특유의 애니메이션풍 그래픽, 자유도 높은 전직 시스템, 풍부한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 12월 신규 클래스 ‘용기사’를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크베아의 악몽’을 포함한 신규 던전 4종과 전장 1종 그리고 65골드 등급 성석이 등장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영령 ‘검의용사-아론’의 인게임 퀘스트가 추가됐다.  

엑스레전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2월 17일까지 게임에 1번이라도 접속하면 코스튬을 포함해 사용자에게 각종 다양한 설 기념 아이템을 무상으로 지급하며 추가로 또 연휴 5일동안 1번 접속 시 마다 '코스튬 재구성 스크롤'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신규 영령 아론의 프로모션 영상은 유튜브(youtu.be/fgPDvqZUNy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스트라 공식 홈페이지(aa.x-legend.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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