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의 <서든어택>이 추석 이벤트를 한 주 동안 더 실시한다.

<서든어택>은 지난주에 이어 오는 10월 7일까지는 추석맞이 2차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우선 특정 시간에 게임 접속 시 ‘닌자 캐릭터(360일)’, ‘CM901(ISK) Navi(360일)’ 등을 얻을 수 있는 ‘핫타임 360 골드상자’를 선물한다.

또한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최대 20만 경험치와 인기 주무기를 선물한다. PC방에서 이벤트 참여 시 ‘신숙희 캐릭터(360일)’, ‘윈체스터 Devil(S)(360일)’ 등이 담긴 ‘핫타임 360 PC방상자’를 추가 제공한다.

특히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하여 이벤트 기간 동안 PC방에서 게임 이용 시 백사 스킨 무기 5종을 기본 제공하며, ‘강균성 캐릭터’와 1만 경험치 등 추가 혜택을 준다.

한편, <서든어택>은 인기 배우 박보영 캐릭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박보영 캐릭터에는 최신 캐릭터 기능은 물론, 박보영이 직접 녹음한 음성 효과가 적용됐으며, ‘애교부리기’, ‘뿌잉뿌잉’ 등 귀여운 전용 감정표현 기능도 지원한다.

오는 15일까지 캐릭터 사용기간을 40일 이상 만드는 유저에게는 ‘뽀블리’, ‘천사’ 등 박보영 전용 유니크 칭호 4종을 모두 제공하며, ‘캐릭터 컬렉션 북’의 ‘10월 이달의 캐릭터’인 박보영 캐릭터를 7일 이상 사용할 경우 10월 한 달 간 박보영 캐릭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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