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일반 데스크탑 PC 못지않은 성능을 가진 미니 PC ‘ZBOX(제트박스)’가 2년 연속으로 IT 전문 미디어인 디지털 타임스가 선정한 ‘2015 DT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텍코리아는 무소음 미니PC인 ‘조텍 ZBOX CI320’으로 2014 DT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일체형 PC 부문에서 고사양 미니 PC인 ‘조텍 ZBOX ID91’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인텔 코어 4세대 i3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인텔 미니 PC인 ‘조텍 ZBOX ID91’은 3D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과 같은 고성능 작업은 물론, HDMI로 연결시 4D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2개의 DDR3 메모리도 장착 가능하다. 이 밖에도, 2개의 모니터 연결, 4개의 USB 포트,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블랙 하이글로시 외관의 컴팩트한 사이즈는 공간미와 인테리어적 요소까지 갖추어 남성뿐 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그 매력이 크게 어필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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