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서비스에서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함으로, 4월 29일 14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8일,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1분 23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워리어와 메이지, 레인저, 클레릭 등 4개 캐릭터의 계승 스킬 활용 모습과 화려한 전투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기존 버전의 불편사항을 대거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확충해, 새롭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액션 RPG로, 오는 4월 30일부터 대망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 최정해 팀장은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 받으시고 정식 서비스에서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유저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s.happy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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