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2월 중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 실시)

 

   

네오위즈게임즈의 야심작 <블레스>가 2월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0개의 종족과 2개의 렐름이 존재하며, 이 렐름 밖에는 10개의 종족의 공적이 존재한다는 방대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 특히, 수십 종의 개성 넘치는 무구들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게임 플레이, 다른 온라인게임과는 차별화를 둔 레벨업 시스템 등 2014년 최대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온라인게임이기도 하다. 여기에 사전 베타키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풋볼매니저온라인>  (2월 중 비공개시범서비스 실시)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이 오는 2월 중순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는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옮긴 이 게임은, 시리즈 특유의 몰입성과 현실감 넘치는 선수 능력치 등 게이머들에게 실제 감독이 된 것 같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온라인 매니지먼트게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과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에어덩크> (2월 중 공개시범서비스 실시)

 

   

나만의 농구 구단을 운영하며 리그를 진행하는 농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에어덩크>가 2월 중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게이머가 직접 구단주가 돼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다른 구단주들과 승부를 가리는 것이 특징인 이 게임은, 실명으로 등장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플레이를 직접 지휘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KBL 소속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맺고 제작된 만큼 실제 선수들의 본명이 등장해 현실감을 높인 점도 <에어덩크>에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트리오브세이비어> (2월 중 집중그룹테스트 실시)

 

   


<트리오브세이비어>는 국내 온라인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라그나로크>의 아버지 김학규 사단의 신작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지스타 2013에서 공식 타이틀과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트리오브세이비어>는 3D 엔진을 이용한 뛰어난 액션과 그래픽, 80여 종의 방대한 캐릭터 클래스와 총 10차 전직까지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극한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지정된 동선을 지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과 총 200종이 넘는 몬스터 등 방대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든어택> ‘꿀잼’ 업데이트 4탄 (2월 중 업데이트 실시)

 

   


넥슨의 대표 FPS게임 <서든어택>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꿀잼’ 업데이트의 마무리를 짓는다.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와 국악소녀 송소희를 이번 업데이트의 홍보모델로 선정한 넥슨은 눈싸움, 투명인간, 도둑잡기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해 왔으며, 오는 2월 중 슈퍼웨폰, 유저공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특히, 슈퍼웨폰 업데이트의 경우 새로운 신규 무기 및 아이템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콘텐츠 공모를 통해 게이머들이 직접 <서든어택>의 시스템을 개량하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동아 편집부 www.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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