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하드디스크복구솔루션 전문업체인 (주)바이펄스테크놀러지(대표이사 이형택 www.bipulse.com)는 지난 8월 20일에 PC방 전용 시스템복구카드인 펄스맨 5기가버퍼(5 GigaBite Buffer)를 출시하였다.
현재 백만여대의 컴퓨터를 보유한 전국 25,000여 PC방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사용환경상 컴퓨터에 악성 바이러스의 침투가 쉽고 시스템이 손상되어 이에 대한 관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컴퓨터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시스템복구솔루션의 설치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그러나, PC방의 인터넷 속도가 초고속으로 바뀌어 기존에 CD로 설치했던 500메가바이트 용량의 게임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5분만에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할 수 있어 기존의 여타 복구솔루션은 현재 초고속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많은 관리상의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제품의 특징은 9가지로 요약 된다.
▲ 5기가바이트 버퍼로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게임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함. ===> 현재 가장 큰 문제의 핵심적 솔루션
▲ 설치 후 속도저하 발생이 거의 없음.
▲ 원하지 않는 파일삭제, 이동, 복사, 설정변경, 포맷, 파티션분할 및 프로그램
추가 등으로 인한 시스템 문제를 1초에 원상 복원함.
▲ 신종악성 바이러스 원천적 차단
▲ 복구시간이 단 1초로 매우 빠름.
▲ 하드웨어적 카드형으로 복구가 매우 안정정임.
▲ 설치디스켓이 필요없어 설치가 매우 간편함 (10초)
▲ 무한대 하드용량 복구 및 보호
▲ DOS부터 Window-XP까지 지원 및 486컴퓨터부터 펜티엄4까지 지원

지난 5월에는 미국의 Tech Builder 2002에서는 미국의 판매에이전트를 통하여 최고혁신기술/제품상(Most Innovative Technology/Product Award)를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또한 지난 7월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 및 인터넷프론티어기업으로 지정되어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펄스맨이 CE인증 및 FCC인증을 획득하여 매우 안정적인 제품임을 입증하였다.
하반기에는 노트북용 시스템복구솔루션을 개발하여 일본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고, 정보보안과 결합된 신개념의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PC방 판매시 6개월 무이자할부 행사 및 신제품 보상판매도 시행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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