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개된 월페이퍼는 씰 온라인의 최고 인기 몬스터인 ‘꾀돌이’가 주인공. 스킨 스쿠버와 스카이 다이빙을 즐기는 등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꾀돌이의 하루가 익살스럽게 표현되었다.
특히, 야자수 아래에서 애인과 데이트하는 꾀돌이의 모습은 씰 온라인 만의 코믹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형인 차장은 “씰 온라인 고객 여러분께 시원한 기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여름을 테마로 월페이퍼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각 계절 특성을 살린 이미지들을 추가하여 고객들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에서는 7월 운영자 이벤트로 “퀴즈가 좋다!”를 마련하여 지난 10일부터 매주 주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