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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나 보이는 곳에서 피우는건 뭐라고 할수 잇지요?
반대로 흡연실 구비되어 잇는곳 가보세요,.. 그냥 너구리 아니 곰 잡습니다.
재떨이 대용으로 종이컵에 물받아놧으니 얼마나 조아요.. 편하죠?
직원이든 매니저든 아무런 제쟈도 말도 안하니 얼마나 편하게 피우는지... 이루 말할수 읍죠
솔직한 말로 가끔가는 피방도 가보면 대박 쩔어요.. 수업시간에 땡땡이 치고 온 학생도 손님이라고 담배 피우든지 말든지 합디다.
직원이 2명인데도 그냥 냅두고 살아요... 뒤에서는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조용히 돌아서는 직원들....
특히 심한곳은 항상 오후 2시쯤에 가보면 2시에서 6시 사이에 흔히 항상 그런 것처럼 볼수 잇는곳
목포 2호광장에서 3호광장 사이 피시방 대박이죠... 솔직히 우리같은 일용직은 그냥 앉아서 피우기 좋은 피시방..
강추합니다... 꼭 흡연실 잇는지 확인하고 가세요.. 잘못하면 딴사람이 피운거 덮어쓸수 잇으니 바닥까지 확인하시고 이용하세요..
아주 흔하고 당연한일을 기사화 시키는 이유가 몬지....?.
작성일:2015-06-04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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