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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기 - 2024년 4월호(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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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진짜 포맨
포맨의노래를 노래방 갈때마다 부르지만...
안되겠더라 너없이이이이이~못살겠더라너없이이이이~ 내안에...내안에서!! 너만그대로더라~
기억하더라 가슴이이이이이이~ 너의 빈자린 너무 크더라~~정마마마마마마마알...
너가없인 누구도 안대더라...
(2절) 어딜봐도 어딜가도 너가보이더라.....잡으려해도 널 잡지 않아서..
더아프더라아~~~~~ 안대겠더라 너없이...못살겠더라 너없이.....내안에 내안에서 너만그대로더라..기억하더라 가슴이....너의 빈자린 너무 크더라아아아!정말~~~!!니가 아닌 누구도 안대더라...
니가 사랑이더라....니가 내꿈이더라.....전부였~~~더라.....너없인 내가 없더라!! 너없인 의미 없더라
내 안에 내안에서 점점더 커지더라~~~~~~너의 빈자린 너무 크더라아~~~~아~~~~~~
니가 아닌 누구도 안대더라.....
흐아...못소리 진짜 뻑갈꺼같아...흐헿...난 저음은 딸리지만 중음 고음은 자신있으니까!!
이거맨날맨날 열창 할끄야~~ㅋㅋㅋㅋ
아..오늘은 morning of sensertive~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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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악당
2012-09-19 07:47:32
미친년
2012-09-17 00: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