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하인천갔다가 동두천갔다가 하인천갔다가 동두천갔다가 하인천갔다가 동두천갔다가 하인천갔다가 동두천갔다가 오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 아름다운 하루였어 하루종일 밥값도 아꼈지 3끼를 굶으니 속아픈게 상당히 호전되서 오늘은 편한잠을 잘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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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악당 2012-03-04 04:06:55 더보기 icon 삭제하기 그래도 운동할겸 전철이라도 타고 왔다갔다 는 해야 봄되면 일거리라도 줏으러 다닐수잇으니까 맨날 찜질방에만 있으면 나태해진다고 자꾸 나돌아 다니라고 하셔서 나가는거지
우주의악당 2012-03-04 04:05:27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요즘엔 노숙자 틈에 끼려고 해도 잠자리가 마땅치않아서 가기가 좀그래 찜질방에서 뒹구는게 훨났지않나? 팔다남은 계란은 무료로 먹고있는데 먹을만해 자꾸 토해서그렇지